
네이버 앱 새로운 인터페이스 ‘그린닷', 글쎄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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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네이버가 2018년에 발표한 네이버 홈 화면의 구상은 그럴 듯 했다. 네이버의 상징과도 같은 네모난 연두색 검색 창은 그대로 두되, 뉴스가 전면을 차지하는 구성에서 벗어나 구글과 같은 검색창만 달랑 있는 화면을 채택하겠다는 것이었다. 네이버는 그들의 홈 화면을 ‘그린닷’이라 명명했는데, 화면 하단에 있는 초록색 동그라미로 다른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네이버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그동안의 첫 화면이었던 뉴스의 정치적 편향성과 인터페이스의 측면에서 더욱 깔끔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리고 2018년 11월부터 추첨 선정된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개편된 네이버 앱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지 못한 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미리 네이버의 새로운 화면을 체험해왔..







